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灰姑孃的姐姐 (呼喚)

加入 2010-08-13 02:02:29 | 長度: 4分22秒 | 類別: 歌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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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려 잠에서 깨면
因為令人厭倦的孤單而醒過來

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
想起帶著一如往常笑容的你 我也漾起了笑容

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
就這樣 陷入愛裡 彷彿進入一個美麗的季節

네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 걷는다
在你留下的悲傷和思念裡 我仍然在這條街上走著

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
一天又一天 日子依然過著 當我聽見你的名字 卻仍然會落淚

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
我無法忍受 也無法微笑 只能呼喚著你的名字

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인줄 어는데
心裡的傷口 現在我懂了是你的名字

[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랑 너 하나뿐인걸
咬著唇 這樣的忍耐著 但是我的愛情 仍舊是只有你

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나봐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
只能這樣過下去了吧 當我再次思念愛情

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린데
又因為你留下的心痛 讓我流下眼淚

關鍵字:  灰姑孃的姐姐   (呼喚)